[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8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서 반가워♥ 애도랑 이슨스 이제 아빠얌"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측도 현재 임신 11주 차에 접어들었다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방송 활동은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만난지 3개월 만인 2018년 결혼했다. 결혼 후 각자 개그우먼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으로서, 그리고 함께하는 커플 유튜버로서 승승장구해왔다.
최근 홍현희는 임신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해 체중을 감량한 바 있다. 한 방송에서 홍현희는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열린 '2021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홍현희는 "제이쓴 씨가 호랑이띠다. 내년 임인년 좋은 소식 기다린다"라고 또 한번 2세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랜 기간 임신을 위해 노력해 온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깜짝 발표에 많은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개그맨 이용진은 에 "헐 대박. 축하한다. 이슨아"라는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모델 이현이, 이사배, 이국주, 이하정, 양미라, 문세윤, 오상진, 김소영, 박슬기, 등이 "축하드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개그맨 이상준은 "맞아?"라고 되물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한편 홍현희는 현재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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