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혜련이 '금쪽 상담소'에서 딸 윤아와의 갈등을 고백한 가운데, 아들 우주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MBN '모던패밀리'에 출연했던 조혜련은 당시 아들 우주가 중학교 자퇴를 했던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조혜련은 "아들 우주는 축구를 하다가 그만뒀다. 그리고 드럼을 했다. 그걸 또 그만뒀다"라며 "초등학교 졸업으로 18살을 맞이한 거다. 중학교, 고등학교도 못 갔다"고 설명했다. 조혜련의 아들 우주는 중학교 진학 이후 자퇴를 선택했다.
큰 딸 윤아 또한 명문고 입학 몇 달만에 자퇴를 했던 상황.
그러나 반전이 등장하는데, 딸 윤아는 미국에서 대학 입학에 성공했다. 아들 우주는 3개월 만에 중등 검정고시를 패스한 뒤 적성을 살려 게임으로 대학에 입학했다.
한편 지난 28일 오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코미디언 조혜련이 딸과의 갈등을 고백했고, 이에 조혜련의 딸 윤아가 출연해 속마음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윤아는 조혜련의 이혼 당시에 대해 '어른들이 날 생각해주지 않는구나'라는 마음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조혜련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 기자들이 집을 찾아왔고, 검색어에 오른 엄마의 이름에 학교 친구들이 엄마의 이혼을 언급했다고. 그러나 당시 조혜련은 중국에 있었고, 윤아는 1년을 기다리며 '아무도 날 보호해주지 않는다'라는 감정을 느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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