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힘이 난다'는 반응 듣고 싶어요!"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신보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이진아는 지난 28일 새 싱글 '람팜팜(Rum Pum Pum)'을 발매, 특별한 힐링을 선물했다.
신보 '람팜팜(Rum Pum Pum)'은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람팜팜'을 비롯해 대세 프로듀서 DPR CREAM의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아기자기한 이진아 표 가사가 조화를 이룬 '먹고 싶은 것도 많아 (Prod. DPR CREAM)',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SOLE과 함께 위로받고 싶은 마음을 달콤하게 풀어낸 'choco (Prod. DPR CREAM / Feat. SOLE)'까지 총 세 곡이 담겼다.
다음은 이진아의 일문일답이다.
-1년 4개월 만에 새 싱글 '람팜팜(Rum Pum Pum)'을 리스너들에게 선보였는데, 그동안의 근황과 컴백 소감은?
그동안 꾸준히 다양한 작업들을 하며 재미있게 지내기도 하고, 여러모로 음악적 고민도 많이 하면서 지냈어요. 오랜만에 컴백하게 돼서 우선 감사한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제 음악을 세상에 들려 드릴 수 있다는 게 항상 감사해요.
-새 싱글 '람팜팜(Rum Pum Pum)'은 어떤 앨범인가?
'람팜팜(Rum Pum Pum)'은 총 세 곡이 담긴 두꺼운 싱글이에요. 희망을 노래하는 '먹고 싶은 것도 많아 (Prod. DPR CREAM)', 우리가 가진 나쁜 생각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람팜팜', 오직 나만 위로해주는 누군가를 노래하는 'choco (Prod. DPR CREAM / Feat. SOLE)' 이렇게 세 곡을 이번 싱글에 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많이 해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람팜팜'은 어떤 곡인가?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 안 좋은 생각과 같은 부정적인 것들과의 전투를 음악으로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우린 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북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 '람팜팜'이라는 단어로 표현해 보았어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음악적인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요. 좀 더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었고, 신비롭고 웅장한 곡을 써보고 싶어서 작업하게 된 곡입니다.
-이번 앨범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리스닝 포인트는?
먼저 '람팜팜'에는 민요 같은 멜로디로 주고받는 부분이 있는데 그 파트를 같이 불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먹고 싶은 것도 많아 (Prod. DPR CREAM)'는 특별히 제 작업실에 있는 피아노로 녹음을 했는데, 그래서 더 편안하게 연주할 수 있었고 피아노 소리도 좋아서 귀 기울여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을 통해 듣고 싶은 반응을 한 단어로 정한다면? 그 이유는?
"힘이 난다", "눈물 난다"라는 반응을 듣고 싶어요. 저도 음악을 들으면서 위로를 받곤 하는데 제 음악을 듣는 분들께 그런 위로를 전달해드리고 싶어요.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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