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김범이 자신의 비밀을 정지훈에게 털어놓는다.
오는 31일과 2월 1일 방송되는 '고스트 닥터' 9, 10회에서는 정지훈(차영민 분)과 김범(고승탁)의 공조에 위기가 찾아온다.
앞서 한승원(태인호 분)은 고승탁(김범 분)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아채 극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장 회장(이문수 분)의 의료과실을 뒤집어쓸 위기에 놓인 안태현(고상호 분)은 차영민(정지훈 분)이 작성한 수술 기록지를 들고 한승원을 찾아갔고, 같은 시각 홀로 병실에 누워있던 차영민의 뇌파에서 미세한 움직임이 포착돼 앞으로 전개에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30일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차영민과 고승탁이 서로 다른 아우라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차영민의 근심 가득한 표정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반면, 고승탁의 개구쟁이 같은 눈빛과 살짝 머금은 미소는 어딘가 수상쩍은 느낌을 자아내며 숨겨진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나란히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차영민은 고승탁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는가 하면, 고승탁은 축 늘어진 어깨와 무덤덤하게 허공을 응시하고 있어 두 사람의 다른 분위기가 이목을 끌기도.
또 다른 스틸 사진 속 차영민은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기색을 내비치며 누군가를 흘깃 쳐다봐 그 사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스트 닥터'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 차영민과 고승탁의 다시 시작한 공조가 발각될 위기에 놓인다. 과연 두 사람이 자신들에게 닥친 시련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