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호날두 집에 처음 갔을때, 부엌에서 물을 마시고 싶었는데 길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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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술회였다. 조지나는 현재 가장 핫한 셀럽 중 하나다. SNS팔로워만 3000만명이 넘는다. 명품 매장의 파트타임 직원에서 패션 아이콘이 된 그는 '현대판 신데렐라'로 불린다. 조지나는 호날두로 부터 한달에 1억원이 넘는 용돈을 받는다. 조지나의 사생활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까지 나왔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조지나는 호날두와의 첫 만남을 언급했는데, 그는 "호날두의 집에 처음 갔을때 길을 잃어버렸다. 부엌에서 물을 마시고 싶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다. 돌아갈 길을 몰라서 거실까지 가는데 30분이 걸리기도 했다"고 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작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이곳에 처음 왔을때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며 "반년이 지나고서야 모든게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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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퇴근 후에 호날두가 자주 왔었다. 부가티를 타고 왔던게 기억이 난다. 출근할때 버스를 타고 온 사람이 퇴근할때 부가티를 타고 갔다. 내 동료들이 흥분했던게 기억이 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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