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맞선'(한설희·홍보희 극본, 박선호 연출) 안효섭, 김세정, 김민규, 설인아가 설날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내맞선'은 원작 웹소설과 웹툰이 국내외 누적 열람수 3억 2000만을 넘긴 카카오페이지의 메가 히트 콘텐츠로, 드라마화 소식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사내맞선' 주역 안효섭, 김세정, 김민규, 설인아의 설날 인사 영상이 스브스캐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배우들은 2월 21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사내맞선' 홍보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외모, 재력, 능력 모든 것을 다 갖춘 '갓벽한' CEO 강태무 역의 안효섭은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 '사내맞선' 속 얼굴 천재 활약을 예고했다. 현재 열심히 '사내맞선' 촬영 중임을 밝힌 안효섭은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 행복한 설날이 되셨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김세정은 극중 자신의 회사 대표 강태무와 맞선을 보게 되는 여자주인공 신하리 역을 맡았다. '로코 요정' 등극을 예고한 김세정은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담긴 설날 인사를 전했다. 김세정은 "어려운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힘 잃지 않고 기운 팍팍 얻어가는 새해가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안방극장에서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 '사내맞선'의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
'사내맞선' 속 또 다른 로맨스 호흡을 예고한 김민규와 설인아도 훈훈한 메시지를 전했다. 극중 강태무의 비서실장 차성훈 역의 김민규는 "건강하고 무탈한 설날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곧 '사내맞선'에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재벌가 외동딸이자 걸크러시 진영서 역의 설인아는 "여러분들이 소원하던 모든 일 다 이뤄지길 바라겠다"라며, 설날 인사를 마무리했다.
'사내맞선'은 '수상한 파트너', '기름진 멜로' 등 로맨스 장르에서 빛을 발한 박선호 감독과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한설희, 홍보희 작가가 의기투합, 시청자들이 웃고 설레며 볼 수 있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탄생을 예고한다. 2월 21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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