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억만장자 신임 구단주의 힘을 얻은 첼시가 이적시장에서 놀라운 빅딜을 할 수도 있을 듯 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영입 1순위'로 점찍었던 프랭키 데 용(바르셀로나)를 가로 챌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덩달아 데 용에게 관심을 보이던 맨체스터 시티도 첼시의 이런 움직임에 분노할 수도 있다.
영국 대중매체 미러는 1일(한국시각) '첼시는 이적시장의 문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 바르셀로나의 데 용에게 영입 제안을 보낼 것'이라고 스페인 매체 스포르팅의 보도를 인용했다. 이에 따르면 첼시는 새 구단주인 토드 보얼리의 주도로 데 용 영입 시장에 참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데 용 역시 바르셀로나와의 임금 미지급 문제가 해결되면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애초에 맨유가 가장 적극적으로 데 용 영입에 나섰다. 텐 하흐 감독은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지도했던 데 용을 여름 이적시장 영입 1순위로 삼았었다. 구단에 계속 요청했다.
하지만 영입 작업이 순탄치 못했다. 데 용은 바르셀로나에서 지급받지 못한 주급을 해결하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새 팀을 원했다. 그러나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한다. 이게 결정적인 이유였다. 바르셀로나가 데 용을 간절히 잡은 것도 있지만, 스스로 맨유행을 거부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상황에서 첼시가 다시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딸 심장수술 앞두고 집 나갔다"...박재현 이혼 전말에 '경악' (X의 사생활) -
'3주택' 황현희, '집 안팔고 버틴다' PD수첩 인터뷰 갑론을박..."주거 안정 저해 vs 세금 내면 자유" -
'48세' 늦깎이 인도 아빠 럭키, 자연임신 소식에 "또래들에 희망을 줘" ('슈돌') -
남창희, '초호화 결혼식' 동시에 '딸바보' 예약했다..."장인어른 반대 극복" -
'한의사♥' 강소라, 두 딸 둔 워킹맘의 현실 교육법 "제일 힘든 촬영장 데리고 다닐 것" -
'45세 두아들맘' 에바 포피엘, 5번째 무결점 바디프로필 "엄마도 아름다울 수 있어"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어땠나…"'불후' 리허설 중에 울컥한 모습도" [SC이슈]
- 1.하나도 안 죄송합니다! 日모욕→기자회견 히죽히죽 대충격! "오늘도 춤판 벌였다" [마이애미 현장]
- 2.대통령 체포했더니 결승에 왔어? 트럼프 대충격 반응, 축하인가 조롱인가 → "자꾸 좋은 일이 일어나네요?" [마이애미 현장]
- 3.'베네수엘라 역대 최초' 前 한화 투수가 역사 쓸 줄이야…한국 다시 올 생각 있나
- 4.[단독]'축구천재에서 프로사령탑으로' 박주영, 2026년 P급 지도자 강습회 전격 합격…정조국-최효진-마철준도 수강생 선정
- 5.홍명보호 월드컵 천운 따르나, '515억' 멕시코 핵심 A매치 제외 요청...발목 수술 여파, 시즌 11경기 1골 심각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