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쟁 액션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하 '한산', 김한민 감독, 빅스톤픽쳐스 제작)이 개봉 첫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한산'이 개봉 첫 주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수 227만207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2' 이후 다시 한번 한국 영화 부활의 신호탄을 알린 '한산'은 무더위로 지친 관객들에게 극장 속 휴가를 제공 중이다. 이 추세 대로라면 수일 내 3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되며, 개봉 2주차에는 압도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순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산'은 1000만 영화 '국제시장'(14) '7번 방의 선물'(13) '광해, 왕이 된 남자'(12) 보다 빠른 흥행 속도 추이로 팬데믹 이전, 극장가 부활을 위해 모든 전력을 다하고 있다. '범죄도시2' 개봉 주 보다 전체 관객수로 돌아갈 수 있는 여름 극장가로 분위기를 정비 중인 '한산'은 한국 영화의 부활이 장기전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한산'이 사랑을 받고 있는 요인 중의 하나는 무엇보다 '명량' 김한민 감독의 컴백작이라는 사실이 관객들에게 신뢰감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8년간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로 불리는 '명량' 이후 '한산' '노량: 죽음의 바다'를 완성한 김한민 감독은 차례로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심어줄 전망이다.
여기에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공명, 박지환, 조재윤, 박훈, 박재민까지 학익진 같은 배우들의 탄탄한 팀워크와 홍보 활동이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작용을 끼쳤다. '한산' 팀은 2주차 무대인사도 확정 하면서 더욱 열렬히 관객들과 만나며 소통할 예정이다.
더불어 CGV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객 평점 9.4점, 메가박스 9.1점 등 철옹성처럼 9점대 관객 평점을 지키며 흥행을 예고한다.
'한산: 용의 출현'은 2014년 7월 30일 개봉해 1761만명이라는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이다.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렸다.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공명, 박지환, 조재윤 등이 출연했고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딸 심장수술 앞두고 집 나갔다"...박재현 이혼 전말에 '경악' (X의 사생활) -
'48세' 늦깎이 인도 아빠 럭키, 자연임신 소식에 "또래들에 희망을 줘" ('슈돌') -
'한의사♥' 강소라, 두 딸 둔 워킹맘의 현실 교육법 "제일 힘든 촬영장 데리고 다닐 것"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어땠나…"'불후' 리허설 중에 울컥한 모습도" [SC이슈]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45세 두아들맘' 에바 포피엘, 5번째 무결점 바디프로필 "엄마도 아름다울 수 있어"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 1.대통령 체포했더니 결승에 왔어? 트럼프 대충격 반응, 축하인가 조롱인가 → "자꾸 좋은 일이 일어나네요?" [마이애미 현장]
- 2."면세구역서 유턴, 짐 빼느라 고생" 호주행→도쿄 백→한국행, 드라마 같았던 삼성행 비하인드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커피국' 대통곡 도대체 왜→최대 돌풍 주역 "너무나 슬픈 밤이다" [마이애미 현장]
- 4.이럴거면 이강인 토트넘이라도 보내줘! 토너먼트→무조건 벤치...PSG 또또 시작됐다, 노골적 선발 제외 '3시즌째'
- 5.'천만다행' KIA 한준수 충격 헤드샷...NC 정구범 퇴장, 병원 CT 검진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