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자진사퇴했다.
Advertisement
삼성은 1일 '허 감독이 올 시즌 부진한 팀성적에 책임을 지고 31일 롯데전 종료 후 자진사퇴의 뜻을 구단에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숙고 끝에 허삼영 감독의 뜻을 수용하기로 하고, 8월 2일 잠실 두산전부터 박진만 퓨처스감독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허 감독은 "최선을 다했는데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삼성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 감독은 2019년 9월 삼성 제 15대 감독으로 취임했다. 2021시즌 정규시즌 2위로 6년 만의 가을야구행에 성공했으나, 올 시즌 부진을 거듭했다.
Advertisement
삼성은 2일 잠실 두산전부터 박진만 퓨처스감독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이어간다. 박 대행은 2017년부터 삼성 수비,작전코치로 재임했고, 올 시즌 퓨처스팀을 이끌어왔다. 최태원 1군 수석코치가 퓨처스 감독 대행으로 자리를 옮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어땠나…"'불후' 리허설 중에 울컥한 모습도" [SC이슈]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
유민상, 고혈압→뇌혈관 손상 현실에 충격..'K-지중해 식단'에 관심 "너무 쉬운데?"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SC이슈] 이장우 측 "거래처에 이미 대금지급 완료"→대금지급 내역까지 공개…"중간업체가 미지급→도의적 책임 느껴"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커피국' 대통곡 도대체 왜→최대 돌풍 주역 "너무나 슬픈 밤이다" [마이애미 현장]
- 2.'천만다행' KIA 한준수 충격 헤드샷...NC 정구범 퇴장, 병원 CT 검진 [창원 현장]
- 3.이탈리아 왔으면 미국 자존심 또 구겨졌다…'땡큐! 코인' 하늘이 허락한 '안방 지키기'
- 4.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5.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