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랑수업' 새 가족으로 합류한 신봉선이 "이 자리가 기운이 좋다고 하더라. 저도 임신을 하고 나가겠다"는 거대한 포부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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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6회에서는 '43세 신입생' 손호영과 '골드미스 멘토' 신봉선이 첫 등장해 모두의 격한 환영을 받는다.
이날 손호영은 신입 수강생으로 최종 합격한 기쁨을 드러낸 뒤, "이대로 있으면 큰일 나겠다 싶어서 찾아온 4학년 3반 손호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에 영탁은 "오케이~ 나보다 형!"이라며 환호하다가, "액면가는 나보다 동생 같긴 하다"라고 자진납세(?) 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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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등장한 신봉선은 출산을 위해 '신랑수업'을 떠난 홍현희를 언급하며, "이 자리가 기운이 좋다고 하더라. 저도 임신을 하고 나가겠다"는 거대한 포부를 드러낸다. 전 멤버들이 신봉선의 합류를 축하한 가운데, 그녀의 시그니처 애교인 "사랑 주떼여~"를 함께 해보는 시간도 펼쳐진다. 여기서 손호영은 첫 출연부터 '저 세상 애교'를 강요받으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러,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하게 만든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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