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작곡가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여름 휴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휴가 중. 딸들과 함께~ 우리 가족 추억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딸들과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비키니 차림의 이윤미는 171cm의 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