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박규리는 2일 자신의 SNS에 "그러지 말자고 했는데 다시 그런 길을 가고 있고 인생은 생각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그냥 보는 거야. 보고 싶어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규리는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차오른 표정을 짓고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특히 박규리는 고 구하라의 사망 이후 극단적 선택도 생각했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어 팬들의 걱정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박규리는 2007년 카라로 데뷔했다. 카라는 최근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재결합을 논의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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