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공조'(17, 김성훈 감독)의 후속편인 액션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 이석훈 감독, JK필름 제작)의 현빈이 더욱 강력해진 매력의 엘리트 북한 형사 림철령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영화 '공조'를 비롯 '꾼'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모두 접수한 현빈이 '공조2'의 림철령 역으로 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여전한 엘리트 북한 형사 림철령은 새로운 임무를 띠고 남한에 내려와 진태(유해진) 그리고 FBI 잭(다니엘 헤니)과 함께 삼각 공조를 이끄는 인물이다.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철령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고 전한 현빈은 이전보다 남한 생활에 익숙해진 모습은 물론, 타격감 있는 액션부터 유해진, 다니엘 헤니와의 돈독한 수사 브로맨스 케미까지 한층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연출을 맡은 이석훈 감독이 "촬영에 대한 준비가 굉장히 철저하고 프로페셔널한 배우다. 캐릭터와 현장에 대한 고민 또한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했다"고 감탄할 만큼 남다른 몰입도를 보여주며 보다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를 완성한 현빈은 더욱 깊어진 카리스마와 매력으로 오는 9월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저격할 전망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이 출연했고 '댄싱퀸'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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