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판타지 액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1부의 김우빈이 1인 4역의 역대급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새로운 세계관과 역대급 스케일의 볼거리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외계+인' 1부의 김우빈이 1인 4역에 이르는 영화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를 통해 무게감 있는 카리스마,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 김우빈은 로봇으로 변하는 모습을 위해 모션 캡쳐 등 특수 촬영을 거쳐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를 구현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가드의 모습으로 변신한 파트너 썬더의 경쾌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핑크색의 스타일링은 물론, 범생이 썬더를 통해 의외의 귀여운 모습까지 맛깔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가드와 달리, 인간에게 묘한 관심을 가진 썬더를 통해 외계 죄수를 호송 관리하며 오랜 세월 지구에 살아온 가드의 감정 변화까지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렇듯 김우빈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외계+인' 1부는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이들이 선사하는 짜릿한 재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등이 출연했고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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