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멤버 유리의 오타에 실소를 터트렸다.
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와 SNS 메시지를 주고 받은 캡처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샹", "셩아", "넌 이번 앨범에서 무슨 곡이 제일 좋냐"고 물었다. 수영을 애교넘치게 부르는 '셩'의 오타로 '샹'을 써서 마치 욕설처럼 보인 것. 이에 수영은 "오타가 뭐 이래"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연애 중인 수영은 오는 10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한다. 또 소녀시대는 오는 5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7집 'FOREVER 1(포에버 원)'을 발매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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