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방은희가 아들 두민 씨의 사고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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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희망을 갖자 무지개야. 나한테는 우리 두민이뿐인데 왜? 이런 시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두민아 수술 잘 될거고 잘 버텨보자. 신이여 도와주소서. 제 아들 도와주소서.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천둥, 번개가 친다. 이 새벽. 사고. 입원. 수술 잘 되길. 두민아 힘내자. 사랑해. 나한테 너 밖에 없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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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 두민 씨가 피를 흘린채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다친 듯 보이는 두민 씨는 이마부터 입술까지 반창고를 붙였고 이를 본 팬들은 걱정을 쏟아냈다.
한편, 방은희는 2003년 이혼 후 2010년 연예 기획사 대표와 결혼했지만 2019년 다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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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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