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시영이 코믹한 연기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시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연락하지마"라는 글과 함께 폭탄제거 요원의 슬픈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시영은 폭탄을 해체하는 어느 요원으로 변신한 모습. 자동차에 설치된 폭탄을 제거하려던 그때 전 남자친구에게 문자가 왔다. 전 남자친구는 '잘 지내? 보고 싶다. 너 없이는 안 될 것 같아'며 이시영의 마음을 흔들었다. 하지만 폭탄 제거가 더 중요했던 이시영은 이를 무시하고 다시 폭탄에 집중을 했다. 약 3분이 남은 긴박한 상황. 전 남자친구의 전화가 왔고 이시영은 보호 장비를 벗었다. 폭탄 해체 대신 전 남자친구의 전화를 선택했고 결국 폭탄은 터져 안타까운 마지막을 맞이하게 됐다.
해당 영상을 본 국내 해외 누리꾼들은 "전 남친이 당신의 인생을 두 번이나 망쳤다", "전남친이 나빴다", "영상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 출연을 확정지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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