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의사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의 다정함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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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술먹고 들어온 아내에게 최애 딱복을 잘라주는 스윗가이. 나보다 과일 잘 깎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민혜연이 공개한 사진은 주진모가 아내를 위해 복숭아를 손질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내를 향한 특급 외조를 이어가는 주진모의 스윗함에 팬들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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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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