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브랜든 와델(두산 베어스)가 하루에 등판한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브랜든이 5일 KIA전에 등판한다"고 밝혔다.
두산은 지난해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아리엘 미란다가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하자 방출하고 새 외국인선수로 브랜든을 영입했다.
지난달 26일 입국한 브랜든은 7월30일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해 3⅔이닝 7안타(1홈런) 3실점을 했다. 기록적으로 안타는 많았지만,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한 게 컸다.
최고 시속 150㎞, 평균 146㎞의 직구가 주무기로 체인지업도 예리하게 들어갔다.
원래 4일 잠실 삼성전에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하루 뒤인 KIA전에 나서게 됐다. 감독은 "브랜든은 어깨가 뻑뻑하다고 해서 담당 코치에게 물어보니 하루 정도 뒤로 하는게 괜찮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두산으로서도 KIA전에서 호투를 해주는 것이 베스트다. 현재 6위에 있는 두산(40승2무49패)은 5위 KIA(47승1무45패)와 5.5경기 차다. 주말 광주 3연전을 통해 간격을 줄일 수 있는 기회다.
브랜든이 5일에 등판하게 되면서 4일에는 이영하가 선발 등판한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이휘재, 4년만 '불후' 무대서 울컥 "복귀 의지 강하지만, 여부는 미지수" ('연예뒤통령')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
김선태, 145만 유튜브 수익 정산 못받았다 "신청 바로 안돼, 아직도 검토 중"[종합] -
♥문정원 내조?..이휘재 4년 만 복귀에 "응원합니다" 조공 도시락 등장 -
'단종 오빠' 박지훈, 미담 터졌다…"매니저 피부과 진료비까지 모두 결제" [SC이슈] -
누가 봐도 하하 딸 맞네...母 별도 놀란 8살 딸 인싸력 "새친구 바로 사귀어" -
[공식] '200억 탈세 혐의' 차은우와는 상관無..'원더풀스', 2분기 예정대로 공개
- 1.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
- 2."베네수엘라가 어떤 나라인지 꼭 보여주자!" 선봉에 선 아쿠냐 Jr, '마두로 매치' 성사...이탈리아 돌풍 잠재우고 美 설욕 다짐
- 3.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4.'4위 쟁탈전' 간절한 기업은행, 사령탑 교체 후 16승10패 → 봄배구 조건 채웠는데 '현실의 벽'…"육서영 미쳐주길" [김천포커스]
- 5.'1위 확정' 도로공사의 여유 → '시즌아웃 유력' 타나차 복귀? "깁스 풀었더니 붓기가…" [김천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