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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3일 고척스카이돔, 팀의 내야를 든든하게 지키는 젊은 내야수 박성한과 김혜성이 서로의 배트를 비교하며 다정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2017년에 프로에 입단한 두 선수는 기복없는 플레이로 팀의 주전 내야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활약하고 있다.
경기장에 도착한 박성한은 타격훈련을 하던 김혜성을 발견한 후 그라운드로 나섰고 세심한 모습으로 서로의 배트를 비교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1-2위 맞대결이 펼쳐질 이날 경기는 김광현과 안우진의 신구 에이스 맞대결로 관심이 모아진다.
올시즌 9승(1패)을 거두고 있는 김광현은 지난 2경기에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고 안우진은 지난 등판인 7월 28일 수원 KT전에서 5.2이닝 8실점의 올시즌 최악의 투구를 선보인바 있다.
치열한 승부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박성한과 김혜성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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