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감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 스쿼드가 공개됐다.
맨유는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브라이턴과 2022~2023시즌 EPL 개막전을 치른다.
맨유는 새 시즌 명예회복에 나선다. 맨유는 지난 시즌 EPL 6위에 머물렀다. 텐 하흐 감독에게 새롭게 지휘봉을 맡겼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3일 '맨유가 브라이턴과 상대할 스쿼드 20명을 발표했다. 맨유는 개막 6경기에서 리버풀, 아스널 등과 붙는 만큼 첫 경기 승리는 필수적이다. 텐 하흐 감독은 가장 강력한 팀을 확보하길 희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프리 시즌 태국, 호주, 노르웨이 등을 돌며 여섯 차례 친선 경기를 펼쳤다. 맨유는 리버풀(4대0 승)-멜버른 빅토리(4대1 승)-크리스탈 팰리스(3대1 승)-애스턴 빌라(2대2 무)-아틀레티코 마드리드(0대1 패)-라요 바예카노(1대1 무)와 경기에서 3승2무1패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합류할 수 있다. 브라이턴과의 경기엔 선발로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출격 옵션이 부족하기에 예비로 명단에 올려야 할 수 있다'고 했다.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 톰 히튼, 디오고 달롯, 아론 완-비사카, 해리 매과이어,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타이럴 말라시아, 루크 쇼,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 도니 반 더 비크, 크리스티안 에릭센, 브루노 페르난데스,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시포드, 앤서니 마샬, 아마드 디알로, 호날두를 20인에 포함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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