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우빈이 아빠로 변신했다.
김우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유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우빈과 아역배우 최유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우빈과 최유리는 영화 '외계+인' 1부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췄다.
손을 꼭 잡고 촬영을 준비 중인 김우빈과 최유리. 이야기를 나누는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또한 김우빈은 최유리의 머리를 직접 묶어주거나 특히 최유리의 손을 잡고 걷는 모습에서는 실제 아빠와 딸을 연상시켰다.
최근 김우빈은 최유리에게 초등학교 졸업 선물로 핸드폰을 선물하고, 영화 촬영 당시에는 아역 배우가 춥지 않도록 직접 같이 가서 롱패딩을 사주는 등 훈훈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우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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