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레이크CC가 '골프존카운티 드래곤'으로 변신했다.
신한레저가 소유하고 있는 드래곤레이크CC는 전북 남원 소재로, 2012년 6월 18홀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6월 스카이코스(9홀)를 추가, 총 3개 코스를 보유한 27홀 108파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이다. 북남원IC에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클럽하우스 2층에 22개 객실을 갖추고 있어 1박2일 골프여행을 계획하기에 제격이다. 최근엔 골프존카운티와 5년간의 임대차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코스 품질 향상 및 스마트 골프장 조성에 중점을 두고 현재 운영 중인 전국 골프장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골프존카운티 드래곤의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영상촬영서비스 및 골프텔, F&B도 추가된다. 예약은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고 있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에서 진행되며,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예약은 8월 중으로 오픈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 서상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전국 골프장 체인 운영을 기반으로, 체인 기업으로서의 시너지를 활용해 스마트 골프장 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꾸준한 인수와 임차 운영을 통한 사업 고도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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