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빈지노가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법적 부부가 됐다.
빈지노는 5일 자신의 SNS에 "속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해. 용산구청 직원들 빈지노 혼인신고서 작성 때 땀 참 많이 흘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완료한 모습을 공개했다.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미초바는 부케를 손에 들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고, 빈지노도 가슴에 꽃을 꽂고 결혼식 분위기를 냈다. 미초바도 자신의 SNS에 "미스터 앤 미세스 임"이라는 글을 남기며 혼인신고 사실을 알렸다.
빈지노는 2014년부터 독일 출신 모델 미초바와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해 1월에는 빈지노가 7000여만원 상당의 다이아 반지를 건네며 미초바에게 프러포즈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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