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광주=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코치님 하나 더 받겠습니다" 무더위 속 펑고를 받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목소리는 파이팅이 넘쳤다.
대전 원정을 루징 시리즈로 마치고 광주로 돌아온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앞두고 훈련을 소화했다.
내야수 김도영과 김규성은 유격수 위치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김민우 코치의 펑고를 온몸으로 받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3도, 소나기까지 내리며 습도까지 높았다. 무더운 날씨 속 힘들 법도 하지만 김도영은 연신 싱글벙글 웃으며 야구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김 코치가 강조한 것은 정확한 포구와 첫발 스타트였다. 올 시즌 1군에서 경험을 쌓고 있는 루키 김도영은 스펀지처럼 코치님이 알려주는 것을 흡수하며 훈련에 집중했다.
훈련이 끝날 무렵 쉬운 타구를 송구 실수한 김도영은 본인에게 벌칙을 부여했다. 개구리처럼 폴짝폴짝 앉았다 뛰기를 반복한 김도영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밝아졌다.
5위 KIA와 6위 두산의 주말 3연전 첫 경기. 두 팀은 이의리와 브랜든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4.[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