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이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당연했다. 2위가 의외였다. 일본 미나미노는 3위로 밀렸다. 2위는 나폴리에 영입된 김민재였다.
EPSN이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2022~2023시즌 유럽 축구에서 빛날 아시아 선수 톱 7이었다.
맨 상단에는 어김없이 손흥민의 이름이 올랐다. 당연했다.
ESPN은 5일(한국시각) '손흥민은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문제는 그가 더 나아질 수 있는가'라며 '지난 시즌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골든부츠를 획득한 최초의 아시안 선수다. 30세로 최전성기인 그는 토트넘에서 또 다시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2위는 김민재다. ESPN은 '몬스터라는 별명답게 김민재는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단 한 시즌만 치렀지만, 세리에 A 나폴리로 바로 이적했다. 25세의 나이에 뛰어난 잠재력과 강력한 수비력을 지닌 선수'라고 극찬했다.
3위는 리버풀에서 AS 모나코로 이적한 미나미노(일본), 4위는 브라이튼에 둥지를 튼 일본 공격수 카오루 미토마다. 이란의 에이스 메디 타레미(포르투)가 그 뒤를 이었고, 19세의 나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택을 받은 지단 이크발(이라크)과 동남아시아 최고 선수로 평가받는 베트남 으우옌 꽝하이도 포함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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