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1월 결혼 앞두고 미리 혼수 장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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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예랑이의 선물. 5년 만에 바꾼 가방"이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또 황보라는 "이거 하면 다 붙나요. 퍼터하듯이 하라는데 그냥 다 포기하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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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골프 가방은 11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랑 차현우(본명 김영훈)에게 받은 선물인 듯하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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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10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과거 배우로 활동한 바 있는 차현우는 현재 황보라가 소속된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직을 맡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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