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손아섭이 4경기 만에 안타를 쏟아냈다.
손아섭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즌 10차전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2안타 2볼넷 2타점 2득점으로 10대1 대승을 이끌었다.
손아섭은 찬스메이커이자 해결사로 활약했다.
5-0으로 앞선 3회 2사 만루 세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이강준의 영점이 흔들리는 틈을 타 밀어내기로 이날 첫 타점을 올렸다. 이어 5회 2사 1,2루에서 바뀐 투수 진명호의 초구를 강타해 중전적시타를 뽑아냈다.역대 31번째 통산 900타점 기록이었다. 2007년 프로 입문 후 16시즌 만에 일궈낸 기록.
손아섭은 "최근 타격밸런스가 무너져서 팀에 보탬이 되지 못했다. 팀에 미안한 마음도 컸고,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야구를 하다보면 항상 잘 할 수는 없지만 오늘 경기를 계기로 조금 더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반성 섞인 다짐을 했다.
손아섭은 이날 활약으로 시즌 타율을 0.290으로 끌어올렸다. 결국 시즌 말미에는 3할을 회복할 선수. 다만 간혹 몇경기 씩 안타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어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이어 "900타점은 경기 끝나고 들어서 알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타점을 올린 것 같아서 신기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타점을 올려서 팀이 승리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시母=숙주" '이숙캠' 걱정부부, 결국 이혼한다 "방송 때문에 사이 더 악화" -
'3주택' 황현희, '집 안팔고 버틴다' PD수첩 인터뷰 갑론을박..."주거 안정 저해 vs 세금 내면 자유" -
이장우, 순댓국집 식자재 미정산 논란 "8개월째 4천만원 못 받아" -
"딸 심장수술 앞두고 집 나갔다"...박재현 이혼 전말에 '경악' (X의 사생활) -
남창희, '초호화 결혼식' 동시에 '딸바보' 예약했다..."장인어른 반대 극복" -
'48세' 늦깎이 인도 아빠 럭키, 자연임신 소식에 "또래들에 희망을 줘" ('슈돌') -
'45세 두아들맘' 에바 포피엘, 5번째 무결점 바디프로필 "엄마도 아름다울 수 있어" -
'한의사♥' 강소라, 두 딸 둔 워킹맘의 현실 교육법 "제일 힘든 촬영장 데리고 다닐 것"
- 1.하나도 안 죄송합니다! 日모욕→기자회견 히죽히죽 대충격! "오늘도 춤판 벌였다" [마이애미 현장]
- 2.대통령 체포했더니 결승에 왔어? 트럼프 대충격 반응, 축하인가 조롱인가 → "자꾸 좋은 일이 일어나네요?" [마이애미 현장]
- 3."김도영 DH 괜찮냐고 상의좀 해보겠습니다" 5할 미친 기세 3루수 등장에, 이범호 감독 '함박웃음' [창원 현장]
- 4.'베네수엘라 역대 최초' 前 한화 투수가 역사 쓸 줄이야…한국 다시 올 생각 있나
- 5.[단독]'축구천재에서 프로사령탑으로' 박주영, 2026년 P급 지도자 강습회 전격 합격…정조국-최효진-마철준도 수강생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