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르로이 사네(26)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영국의 '미러'는 6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 감독이 공격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에 마네의 이적여부를 깜짝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에서 4시즌을 보낸 마네는 2020년 바이에른 뮌헨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단 22경기에 선발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 리버풀 출신의 사디오 마네가 둥지를 틀면서 그의 입지는 더 줄어들 전망이다.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의 제자 안토니 영입을 노렸지만 쉽지 않다.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앙토니 마르시알이 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변수는 지울 수 없다.
텐 하흐 감독은 여전히 안토니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사네를 포함한 다른 옵션도 고려하고 있다.
사네의 경우 맨시티에서 뛰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다. 또 4차례의 우승(맨시티 2회, 바이에른 뮌헨 2회) 경험도 매력이다. 사네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도 관심을 갖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5명 영입을 원했지만 현재까지 둥지를 튼 자원은 3명 뿐이다. 맨유는 7일 오후 10시 브라이턴을 상대로 올 시즌 첫 발을 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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