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는 캠핑짱'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이 적자를 메꿀 아이디어를 고민한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ENA채널 '배우는 캠핑짱'에서는 사장 3인방이 강원도 고성을 찾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두 번째 캠핑장 영업을 시작한다.
이날 송림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캠핑장에 도착한 이들은 고백할 것이 있다는 막내 홍종현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경계하던 두 형님은 홍종현의 주머니에서 뜻밖의 돈뭉치가 나오자 좋다며 눈을 빛낸다고. 캠핑장 영업 첫날, 정신없이 마감을 하다가 실수로 돈을 가지고 갔다는 막내의 자진 납세에 약 4만 원이 충당된 상황. 그러나 여전히 적자 신세이기에 세 사장님은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영업이사 신승환의 진두지휘 아래 서비스 가격이 전면 조정되던 가운데 '텐트 같이 쳐 드릴게' 메뉴의 가격을 두고 살벌한 작당 모의가 펼쳐진다. 메뉴가 실용성이 없다는 의견이 오가던 도중 "가격을 아예 올릴까요?"라는 신승환의 질문에 박성웅이 "10만 원?"이라고 응수하면서 미스터리 계산법을 시전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 돌봐는 드릴게' 메뉴 조정에서는 시가로 하자는 홍종현의 발언에 한바탕 폭소가 이어진다.
한편, 사장님들은 1박 2일을 함께 보낼 손님들의 인적사항을 꼼꼼히 체크한다. 손님들이 미리 보내준 각양각색의 사연을 읽어내려가던 중 이번 캠핑을 통해 아버지에게 결혼 허락을 받고 싶다는 사연이 박성웅의 레이더에 들어온다.
이때 신승환은 '웅보스'를 향해 "형은 결혼생활 어때요?"라는 기습 질문을 던진다. 순식간에 치고 들어온 신승환의 질문에 순간 정적이 흐른다고 해 박성웅이 그 순간을 잘 모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채널A, ENA채널 '배우는 캠핑짱'은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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