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치료 막바지에 힘을 냈다.
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달 전 예약한 진료 드디어"라면서 일상을 전했다.
최근 최희는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심각한 안면마비 증상과 청력과 미각 상실, 어지럼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퇴원 후 활동을 잠시 중단한 뒤 재활에 집중한 최희는 최근 밝은 미소를 선보이며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병원을 찾은 최희는 "치료 막바지"라면서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힘을 냈다. 또한 최희는 식사 중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최희는 "스테로이드 장기복용 하며 살이 찌기도 했고, 또 전정기관(어지럼증) 망가진데는 따로 특별한 방법보단 운동이 좋다고 하네요. 금주모드+밀가루 끊기"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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