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팀 분위기가 바뀌는 것은 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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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메트로는 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선수들은 개인적으로 그들이 클럽에 부족하다고 느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복귀하기 위해 요구되는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낀다.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7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2~2023시즌 EPL 개막전에서 1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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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새 시즌을 반전을 꿈꾸고 있다. 텐 하흐 감독 체제로 새 돛을 올렸다. 하지만 2014년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 패배의 아픔을 떠안았다.
메트로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의 붕괴는 선수들이 가장 큰 무대에서 뛰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종종 무너지는 것처럼 보인다. 선수들은 그들이 충분히 좋지 않다고 느낀다.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다. 지난 몇 달 동안 맨유를 경험한 사람들은 선수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실패로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그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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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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