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작품 안하고 싶어 안한것 아냐…그동안 잘 놀았다"
배우 윤진서가 9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모범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진서는 "작품을 안하고 싶어서 안한 것은 아니다"라고 웃었다. 그는 "쉬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고 뛰어들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며 "두가지가 같이 존재하면서 작품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재미있는 개인적인 생활을 보냈다. 그동안 잘 놀았다. 책도 많이 보고 바다도 많이 가고 영화도 많이 보러가고 광화문 근처에 산책도 많이 다녔다"고웃기도 했다.
한편 12일 공개하는 '모범가족'은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 동하가 우연히 죽은 자의 돈을 발견하고 범죄 조직과 처절하게 얽히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와 드라마 '굿 닥터' '힐러' '슈츠'의 김진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정우, 박희순, 윤진서, 박지연이 각자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위태로운 상황을 절박하게 이끌어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