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3세이하 대표팀 미드필더 홍현석(23)이 벨기에 KAA 헨트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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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트는 8일(현지시각) "한국인 미드필더 홍현석을 영입해 스쿼드를 강화했다"며 3년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밝혔다.
사무엘 카르데나스 헨트 스카우트 팀장은 "홍현석을 헨트에 영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홍현석은 우리 게임 시스템에 잘 맞는 다재다능한 중앙 미드필더다. 그는 활동량이 많고, 압박감 속에서 간단하고 빠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생각이 빠르고 항상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가 우리 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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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은 오스트리아 린츠를 떠나 한국인 최초로 헨트 유니폼을 입었다. 등번호는 7번으로, 10일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
홍현석은 최근까지 오스트리아 선두 클럽 린츠에서 활약했다. 리그 3경기에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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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이하 대표팀 일원으로 아시안컵에 참가한 바 있다.
홍현석은 현대고 출신으로 2018년 독일 운터하잉으로 임대를 떠나며 유럽에 첫 발을 디뎠다. 이후 유니오즈(오스트리아)를 거쳐 2020년 린츠에 입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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