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마음이 급하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충격패했다. 맨유는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대결에서 1대2로 고개를 숙였다. 2014년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 패배를 떠안았다. 다급해진 맨유는 비공개 연습경기를 치렀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9일 '맨유가 브라이턴에 패한 지 24시간도 되지 않아 비공개 연습 경기를 치렀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핼리팩스(내셔널리그 소속)를 상대로 5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는 브라이턴전에 선발로 나서지 않은 선수들이 대거 출격했다. 도니 반 데 비크, 라파엘 바란 등이 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번에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데일리스타는 '맨유는 개막전 선발로 나서지 않은 선수들의 체력을 위해 훈련장에서 연습경기를 치렀다. 호날두는 이번에도 경기를 놓쳤다. 호날두는 브라이턴전에 교체로 출전했다. 호날두는 맨유의 매각 불가 입장에도 계속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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