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전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배우로서 새 출발하며 박형식의 품으로 향했다.
8월 10일 피앤드스튜디오는 "전 오마이걸 멤버 지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호는 공지호라는 새 활동명과 함께 배우로서 새 도약을 시작할 것이다. 공지호가 배우로서의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공지호는 2015년 걸그룹 오마이걸로 데뷔,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유의 유니크한 마스크와 청초한 분위기로 주목받은 공지호는 가수 활동을 통해 쌓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박형식과 성유빈의 소속사인 피앤드스튜디오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공지호의 새로운 프로필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프로필 컷 속 공지호는 내추럴한 의상과 메이크업에도 불구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느낌은 물론 청순함과 신비로운 매력까지 발산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흑백사진을 이렇게 빛나게 만드는 공지호가 향후 배우로서 어떤 활약과 존재감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무대를 가득 채우던 지호는 이제 공지호라는 활동명과 함께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것이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의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공지호의 향후 행보, 피앤드스튜디오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배우 공지호의 앞날에 관심이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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