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연애는 직진' 유빈과 김지훈, 이기훈의 달콤살벌한 2 대 1 데이트가 공개된다.
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연애는 직진'에서는 FC 싱글즈의 설레는 데이트 현장과 첫 클럽 활동인 4 대 4 혼성 풋살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첫날 '직진 타임' 후 인기 여성 회원으로 등극한 유빈과 김지훈, 이기훈의 2 대 1 데이트가 진행된다. 두 남성은 데이트 초반부터 서로를 견제하며 유빈을 향해 적극적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이에 유빈도 데이트 내내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이를 본 MC들은 "무기만 안 들었을 뿐 분위기가 살벌하다"며 남성들의 묘한 신경전을 지켜봤고, 과연 어떤 남성이 유빈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 것인지 삼각관계에 궁금증을 표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오스틴 강은 최여진에게 깜짝 데이트를 신청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 깜짝 데이트의 전말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여진은 "(깜짝 데이트가) 축구 결승전 보다 떨렸다"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고, 오스틴 강 역시 그만의 방식으로 진심을 표현하며 '연애는 직진' 내 새로운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두 남녀의 밀당 없는 직진 대화는 MC들도 금세 몰입하게 만들었다고 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FC 싱글즈의 클럽 활동인 4 대 4 혼성 풋살이 공개된다. MVP에게는 엄청난 데이트 혜택이 주어진다는 소식에 FC 싱글즈는 불꽃 튀는 승부욕으로 경기에 임했고 남녀 회원 모두 수준급 축구 실력을 선보이며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쳤다. 특히 경기 도중 벌어진 아찔한(?) 스킨십으로 순식간에 핑크빛 분위기가 연출되자 MC 이석훈은 "이성과 스포츠를 함께 하는 모습이 건강하고 좋아 보인다"며 클럽 활동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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