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벤이 임신 중 컨디션 난조를 토로해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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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사진과 함께 힘들었던 하루에 대해 회상하는 글을 남겼다.
벤은 "오늘은 머리가 무진장 아파서 아침에 울며 불며 타이레놀 하나 먹고 5시까지 딥슬립.. 연락두절에 남편이랑 엄마 난리나고. 정말 평생 힘들 거 다 힘드는 중인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일 아침에는 잘 일어나서 삼각김밥 만들어 먹을거야(제발 그러게 해주세요)"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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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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