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하선이 라디오 생방송 시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0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평소 25분쯤 걸리는 거리가 어제 집에 돌아올때도 오늘 출발 중간 네비상으로도 또 2시간이 넘길래 3시간 전에 출발했어요. 돌아 돌아 도착!"이라며 상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매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생방송을 진행 중이다. 어제(9일) 전날 밤 중부지방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서울 곳곳이 물에 잠기고 지반침하, 정전 등 사고가 잇따라 도로 상황이 좋지 못했고, 박하선은 한시간 반 일찍 출발 했음에도 생방송에 30분 정도 늦게 도착하게 됐다.
박하선이 공개한 라디오 부스 안 시간은 9시 42분이다. 이에 박하선은 3시간전에 출발해 이날은 생방송 시간을 지킬 수 있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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