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일 오후(현지시각)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UEFA 슈퍼컵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것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2002년, 2014년, 2016년, 2017년에 이어 통산 5번째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4-3-3 전형을 들고 나왔다. 비니시우스, 벤제마, 발베르데,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 멘디, 알라바, 밀리탕, 카르바할, 쿠르투아가 출전했다.
이에 맞선 프랑크푸르트는 3-4-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보레, 린스트룀, 카마다, 렌즈, 로데, 소우, 크나우프, 은디카, 투타, 투레, 트랍이 출전했다.
프랑크푸르트가 먼저 찬스를 잡았다. 전반 13부 카마다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쿠르투아가 막아냈다. 그러자 레알 마드리드도 역습을 시도했다. 전반 16분 발베르데, 벤제마로 이어진 패스가 비니시우스에게 향했다 비니시우스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투타에게 걸리고 말았다.
전반 37분 레알 마드리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을 벤제마가 헤더로 연결했다. 이를 카세미루가 잡았다 .알라바가 이를 골로 연결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0분 크로스의 패스를 벤제마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이어 카세미루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후반 들어서도 레알 마드리드가 공세를 이어나갔다. 후반 9분 비니시우스의 슈팅이 막혔다. 후반 15분에는 카세미루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후반 19분 레알 마드리드가 쐐기골을 박았다. 비니시우스가 볼을 몰고갔다. 그리고 벤제마에게 패스했다. 벤제마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프랑크푸르트가 계속 만회하려고 했지만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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