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애는 직진' 최여진이 '성형외과 의사' 김지훈에게 호감을 표했다.
10일 방송된 SBS '연애는 직진'에서는 남성 회원들의 정보 공개와 혼돈의 '직진 타임'이 펼쳐졌다.
먼저 오스틴강은 33살에 직업은 셰프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김지훈이 정보를 공개했고, 37살에 직업은 성형외과 의사라고 밝혔다. 김지훈은 "종합병원에서 성형외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미용도 하지만 아프고 다친 사람들 주로 하는 재건 성형을 위주로 하고 있다"며 "공대 출신이긴 하다. 카이스트를 졸업했고, 이후에 의사가 되고 싶어서 대학원을 거쳐서 의사가 됐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이기훈이 공개했고, 36살에 커피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박태양은 32살에 전직 간호사, 현재 소방관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해나는 "그의 직업을 예측할 수 없었다. 소방관이라고 해서 진짜 깜짝 놀랐다. 사람이 커 보이더라"고 전했다.
첫 데이트를 마친 뒤 진행된 두 번째 '직진 타임'에서 세 커플이 탄생했다. 오스틴강과 최여진, 유빈과 김지훈, 송해나와 박태양이 그 주인공이었다.
이어진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8인에게 찾아온 결전의 날 모습이 그려졌다.
회원들에게는 원하는 상대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자유 데이트의 기회가 주어졌다. 누군가는 고민했고 누군가는 직진했다. 남성 회원들은 직진해서 여성 회원들의 방문을 두들겼다.
최여진은 박태양이 다가오자 "해나 방은 여기 아닌데"라며 놀라워했고, 이를 본 송해나는 "잠깐 멘붕이왔다"며 당황했다.
최여진은 "나랑 데이트하자"며 김지훈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유빈은 이를 매섭게 쳐다봤다. 특히 김지훈과의 데이트 후 최여진은 "결혼을 할거면 지훈이일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유빈은 오스틴강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며 "마음이 더 생길 것 같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데이트 후 유빈은 마음의 정리를 끝낸 듯한 모습이었다. 각자 새로운 인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흥미를 자극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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