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정우성이 자신의 주연작 영화 '헌트'를 몰래 극장에서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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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래 관람. 왜 떨리는건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2개를 올렸다.
영상 속에서는 입장권과 서울 삼성동의 한 극장에 상영중인 '헌트'가 잠깐 보인다. 발권 시간이 11일 오전 9시 28분쯤인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는 이어 "관람객 여러분! 앞에 뛰어나가 인사하고 싶었으나 참았습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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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재가 감독하고 그와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헌트'는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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