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백지영이 무더위 속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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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 여자는 여름을 싫어합니다. 미니 선풍기도 소용이 없습니다. 울산 공연 직후. 백숙에서 백을 맡고 있는 백지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공연 직후 땀으로 흠뻑 젖은 모습이 담겨있다. 숨막히는 무더위와 뜨거운 관객의 열기를 모두 이겨낸 백지영의 열정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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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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