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3년만에 울산에서 KBO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2일 "다음달 6~7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연전이 울산 문수구장으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KIA와 롯데는 9월 6~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롯데의 제 2 홈구장인 울산 문수구장에서 경기가 열리게 됐다. 울산 구장에서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것은 2019년 8월 이후 3년만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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