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첫 영어 디지털 싱글 '부기 우기(Boogie Woogie)'를 공개했다.
크래비티는 12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영어 디지털 싱글 '부기 우기'를 공개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신곡 '부기 우기'는 강하고 빠른 리듬의 블루스, 스윙 댄스를 의미하는 '부기 우기'라는 곡 제목처럼 통통 튀는 매력이 담긴 곡이다. 여기에 크래비티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냈다.
또한 여름을 떠오르게 하는 신나는 분위기와 펑키한 비트 위에 좋아하는 사람과 혹은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부기 우기를 즐기는 순간을 크래비티만의 색깔로 표현됐다.
앞서 지난 10일 틱톡을 통해 음원이 선공개돼 발매 전부터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만큼, 이날 정식 발표 후에도 반응이 좋다.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부기 우기'가 랭크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리더 세림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부기 우기' 발매됐는데, 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 여름과 어울리는 신나는 분위기의 곡이니까 올여름 크래비티의 '부기 우기'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크래비티는 글로벌 활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모양새다. 앞서 미국 FOX5 채널의 유명 토크쇼 '굿 데이 뉴욕'에 3회 연속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오는 9월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케이콘 2022 US 투어(KCON 2022 US TOUR)'에 참여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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