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연예인이지만 엄마인 주말 하루를 회상했다.
서현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기간 또 감기기운+천식 알러지 심해진 아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크써클 심해지는거 같음 여지없이 기침 콜록콜록. 감기 걸리지마라 제발. 몸무게도 14kg 언저리에서 조금씩 자꾸 줄어드네. 참 ㅠ 타이밍 완벽하게 마법 기간은 찾아오고. 그와중에 애 먹여보겠다고 어제는 생전 안가던 토담골. 오늘 점심은 어제 트레드밀 걸으면서 잠시 본 ebs 최고의 요리비결 닭다리 녹두 삼계탕 레시피 굳이 찾아서 해다 바치고(한 번으로 족했다) 냉털 칵테일새우오이크래미 샐러드까지"라며 하루 일과를 회상했다.
또 "사이좋게 뻥이요까까 나눠먹고 딩굴거리다가.. 하루하루 크는게 아깝기만 한 우리 금쪽같은 아들내미를 또 한 번 크게 울리고(이유는 말못해 ㅠㅠ) 초저녁에 잠든 애기 옆에 누워 또 혼자 후회의 눈물 즙짜는 중.
배도 아프고 기분도 바닥이라 막걸리를 따지 않을 수가 없다 #그냥그런하루 #나름애는썼는데"라고 한탄했다.
사진에는 하루종일 지친 서현진과 그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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