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영화 '헌트'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헌트'는 개봉 4일 만인 8월 13일(토) 오후 10시 57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394명을 동원했다. 올여름 극장가에 찾아온 유일무이한 첩보 액션 드라마로, 예측 불가한 스토리 전개와 강렬한 액션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이 가운데 '헌트'의 주역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 허성태, 고윤정이 1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공개하며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영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100만 관객을 의미하는 풍선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음 짓는 등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00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흥행 질주를 시작한 영화 '헌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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