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영희가 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은이 만나러 왔는데, 밥을 너무 사고 싶어서 내가 계산하겠다고 튀어나갔는데 가방을 열어보니 지갑을 두고 나온"이라며 "다행히 발 빠르고 좀 더 적극적인 다은이가 닭볶음은 계산했는데, 갑자기 커피 마시러 가자 하는데 얼마나 뜨끔하던지. 결국 이실직고. 대역죄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커피를 앞에 두고 두 손을 모은 채 반성하듯 눈을 밑으로 깔고 있다. 이 상황에서 김영희의 앞머리에 수북한 흰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영희는 "흰머리 났나요?"라는 질문에 "임신하고 새치가 늘었어요"라고 답했다.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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