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3.8㎞ 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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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분노했다.
맨유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두 경기에서 망신을 당했다. 홈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대결에서 1대2로 패했다. 브렌트포드 원정에선 0대4로 완패했다. 각종 불명예 기록을 작성했다. 맨유는 1937년 이후 85년 만에 브렌트포드에 고개를 숙였다. 1921년 이후 101년 만에 개막 2연패에 빠졌다. 또한, 1992년 이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통계 전문 업체 옵타에 따르면 맨시티가 1위, 맨유가 최하위에 머무른 것은 1929년 이후 11월 29일 이후 처음이다. 자존심이 두 배로 상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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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텐 하흐 감독이 2연패 뒤 매우 무서운 상태가 됐다. 그는 선수단 휴식을 취소한 뒤 훈련을 재개했다. 그는 선수들이 추가 훈련 동안 13.8㎞를 뛰게 할 생각이었다. 통계에 따르면 브렌트포드는 총 109.4㎞를 뛰었다. 맨유는 95.6㎞를 커버했다. 텐 하흐 감독이 받아들일 수 없는 거리'라고 보도했다.
한편, 텐 하흐 감독은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패한 뒤 "쓰레기 같다. 너무 못했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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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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