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매니저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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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제 카니발 뒷좌석에 타는 여자. 매니저님이 스케줄 때 픽업오는 여자. 현관에 들어갈 때까지 바라봐주고 하트 날려주는 매니저 있는 여자. 착하고 예쁘고 센스만점인 매니저로 인해 행복.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으?X으?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은 매니저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매니저는 집에 들어가는 이정민을 향해 손하트를 날리며 다정한 연예인과 매니저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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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공채 31기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은 지난 2012년 3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프리 선언 후 이정민은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방송 인생 2막을 시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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